외국계기업 저승사자役…불복 없이 수천억 과세할 만큼 완벽무결 조사통 임지마다 '귀인 오셨다'…부러움 살 만큼 유화로운 성격에 월등한 소통 문홍승 전 화성세무서장이 지난달 공직생활을 명예퇴임한 데 이어, 오는 15일 예일세무법인 화성지점 대표세무사로 인생 2막을 새롭게 연다. 국립세무대학(6기) 졸업 후 국세청에 투신해 세무공직자의 길을 38년간 걸어 온 문 대표세무사는 정기조사와 특별조사에 특화된 조사통(通)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경기·강원권내 외국계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팀장으로 재직시 세무조사를 기피한 외국계 회사를 대상으로 13개월에 걸쳐 끈질긴 조사를 진행했던 일화는 지금도 국세청에서 두고두고 화제다. 국세청 최초로 재화 고정사업장으로 보아 수천억원을 과세하는 것은 물론, 불복 없이 전액을 현금징수하는 등 국세청과 납세자 모두에게 윈윈하는 세무조사 결과까지 창출했다. 이같은 조사실적이 인정돼 외국계 기업들로부터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한 중부청내 유일한 조사팀장으로 회자되며, 당시 조사성과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 주관 예산성과금 신청에서 전 정부부처
"납세자 권익 보호·국세행정 협조자로서 소임 다할터" 국세청 내 ‘조사통’이자 ‘덕장(德將)’으로 손꼽히던 김수섭 전 양천세무서장이 10일 더나은세무법인 찬스지점(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3 현대41타워 3501호) 대표세무사로 개업식을 열고 납세자권익 지킴이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29년의 국세경력 중 16년을 조사분야에서 헌신한 김 세무사는 조사 실무에 정통한 인물로 꼽힌다. 대기업 조사를 전담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을 비롯해 조사2국, 국제거래조사국 등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에서만 12년을 근무했으며, 일선세무서에서도 4년의 조사경력을 쌓았다. 특히 조사1국 근무 당시에는 스위스 비밀계좌의 은닉자금을 끝까지 추적해 과세하는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법인 전체 영업이익을 대부분 보수로 챙겨가던 외국인 법인 대표이사의 급여 과다지급행위를 최초로 부인한 사례에서는 “보수 산정근거에 대한 책임은 법인에게 있다”는 정교한 과세 논리를 바탕으로 김 세무사가 직접 치밀한 조사를 실시해 대법원에서 1·2심의 패소 원심을 극적으로 뒤집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대검찰청 해외 불법재산 환수조사단 파견 당시에는 국세청, 검찰, 예금보험공사, 금융감독원, 관세청 5개 기관의 공
국세청 38년 재직…조사·감사·법인·징세 전 분야 거친 '법인 세무의 길잡이' 대기업 조사 50여건·2천억 추징…감사로 1천600억 적출한 '공제·감면의 달인' "납세자의 자리에서 먼저 듣고, 놓치기 쉬운 위험까지 미리 챙기겠다" 각오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총괄대표·황재훈)은 국세청의 조사·감사·법인·징세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법인세무 전 분야에 정통한 박지원 세무사를(전 동안양세무서장)을 새 식구로 맞았다고 1일 밝혔다. 38년간 국세행정의 최전선을 지켜오다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 대표세무사는 기업 세무의 처음과 끝을 모두 경험한 보기 드문 ‘국세행정 전(全)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박지원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6회)을 졸업하고 1988년 국세청에 임용되어 38년을 봉직했다. 이 가운데 세무조사에 18년, 법인분야 감사에 6년, 지방청과 세무서 법인세과 근무 5년 등 경력의 거의 전부를 법인세무 한복판에서 쌓아 올렸다. 그가 거쳐 온 자리는 국세청 조직의 거의 모든 영역에 걸쳐 있다. △대기업·대재산가 조사를 전담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조사2국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부산
□상 호 : 세무법인하나 레거시지점 □장 소 :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25길 7 6층
상 호 : 이동범 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6년 4월 20일(월) 오전 11시 장 소 :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670-6 창성빌딩 3층 연락처 : 053-217-5688(사무실)
27년 동안 한 우물 판 '지방세 通' 지방세 세제부터 부과징수·조사·불복까지 섭렵 최선재 前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이 3일 법무법인 택스로(TaxRo) 고문으로 인생 2막을 새롭게 연다.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34년의 공직생활을 조세심판원에서 마감한 최 고문은 지방세 분야에서만 27년을 근무한 국내 최고의 지방세 베테랑이다. 최 고문은 공직 재직 당시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세 세제업무와 취득세 등의 유권해석은 물론,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지방세 업무 지침 등을 수립해 내려보냈다. 이어진 경기도 근무 시에는 지방세 세무조사와 과세전적부심사·이의신청 등 지방세 부과징수부터 불복업무 등을 아울렀으며, 마지막 근무지인 조세심판원에서는 지방세 분야 심판조사관(과장급)으로 10여 년 활약하는 등 심판원내 지방세통(通)으로 익히 알려져 왔다. 이처럼 지방세 제도의 근간을 만드는 것부터 부과징수·세무조사에 이어 이의신청과 심판청구 등 지방세 업무 전반을 모두 섭렵한 최 고문이 인생 2막을 새롭게 여는 곳은 법무법인 택스로(대표변호사·김홍철). ‘조세(Tax)의 올바른 길(Road)’을 지향한다는 뜻을 담은 법무법인 택스로는 조세를 단일업무로 하며, 지난 2019년 설립됐
"납세자 눈높이에서 합리적 해법 제시" 조성래 전 서대구세무서장이 31년간의 국세청 공직 생활을 마치고,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조성래 세무사는 지난해 12월 말 서대구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 세무법인 화평에서 세무사로 개업해 납세자와 직접 호흡하는 현장에 나선다. 국세청 재직 당시 조 세무사는 남대구·서대구·김천세무서장을 비롯해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 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팀장 등 조사·자산 과세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고난도 조사 업무와 자산 과세 실무에 정통한 인물로 국세청 안팎에서 신망이 두텁다. 조 세무사는 “공직에서 다양한 조사·과세 업무를 수행하며 납세자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행정의 한계를 동시에 경험했다”며 “이제는 세무사로서 납세자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힘을 쏟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과 원칙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분쟁을 예방하는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세무사, 국세행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조성래 세무사는 오는 6일 대구 남구
"폭넓은 실무경험으로 신뢰받는 조력자 되겠다" 김진업 전 남대구세무서장이 30년간의 국세청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세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진업 세무사는 지난해 12월 말 남대구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임한 뒤, 세무법인 나미택스 대표 세무사로 개업해 본격적인 세무사 활동에 들어간다. 김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근무하며 공정한 과세와 납세자 권익 보호가 국세 행정의 핵심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해 왔다”며 “공직에서 쌓은 세법 지식과 실무 경험을 토대로 세무사로서 납세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신뢰받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세무대리를 넘어, 납세자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공정한 국세행정의 협력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세무사는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감사관, 개인납세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민원서비스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조사·납세자 보호·민원 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납세자 보호 및 성실신고 지원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발휘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업 세
"한결같이 국세청을 좋아했던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개업 소연은 생략 “어떤 분들은 그를 ‘소통의 아이콘’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직원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관리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양동훈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의 얘기다. 양동훈 전 대전청장이 3개월 짧은 휴식을 끝내고 세무법인에서 납세자 권익수호자로 새출발 했다. 그는 이달 초 서울 강남 논현동 소재의 지우세무법인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우세무법인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3국 등 국세청에서 15년간 근무하다 개업한 박정용 대표세무사가 이끄는 곳으로, 서울청 조사국 및 세무서 출신 세무사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다. 익히 알려진 대로 양동훈 전 대전청장은 28년여 국세청에서 근무하는 동안 법무·법규, 부가세·소득세·법인세 등 신고관리, 국제거래 세무조사, 대기업 및 개인사업자 세무조사, 특별세무조사, 조세불복 등 국세행정 전 분야를 섭렵했다. 속초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대변인, 대전청 조사1국장·조사2국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개인납세국장·징세법무국장 등 굵직한 보직을 거쳤다. 행시41회 합격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