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실무경험으로 신뢰받는 조력자 되겠다"
김진업 전 남대구세무서장이 30년간의 국세청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세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진업 세무사는 지난해 12월 말 남대구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임한 뒤, 세무법인 나미택스 대표 세무사로 개업해 본격적인 세무사 활동에 들어간다.
김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근무하며 공정한 과세와 납세자 권익 보호가 국세 행정의 핵심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해 왔다”며 “공직에서 쌓은 세법 지식과 실무 경험을 토대로 세무사로서 납세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신뢰받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세무대리를 넘어, 납세자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공정한 국세행정의 협력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세무사는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감사관, 개인납세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민원서비스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조사·납세자 보호·민원 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납세자 보호 및 성실신고 지원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발휘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업 세무사는 4일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세무법인 나미택스’에서 개업 소연을 열고, 국세청 선·후배와 지인들을 초청해 새로운 출발의 뜻을 나눈다.
[프로필]
▲1969년 ▲경북 경산 ▲무학고 ▲경북대 ▲7급 공채 ▲동울산세무서 총무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조사7팀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민원서비스팀장 ▲대구지방국세청 감사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영주세무서장 ▲포항세무서장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남대구세무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