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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04. (목)

전자세액공제폐지 부당…세무사계 입장 개진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여부에 대한 국회 심의를 앞두고 제도폐지에 대한 세무사계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도폐지 부당성에 대한 세무사계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개진됐다.

 

세무사자격을 보유한 백재현 의원(민주당) 주최로 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세제개편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전자신고세액공제제도 폐지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재고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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