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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04. (목)

"공공기관 파티 끝내고 국민에게 성과 배당할 차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한 기관장들의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2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부채와 방만경영으로 지목된 38개 중점관리 기관장과 관계부처 장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민간위원, 학계, 민간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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