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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04. (목)

朴대통령, 强小國 스위스와 창조경제 협력 성과

박근혜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디디에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거둔 성과는 창의적 인재와 첨단 과학기술 등 창조경제 협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1인당 GDP가 8만달러에 이르는 스위스는 소비수준은 높지만 인구가 800만명에 불과해 내수시장 규모는 작은 편이다. 대신 2013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정밀기계·화학·바이오 등 첨단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유럽의 대표적 강소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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