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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9.21. (토)

경제/기업

율촌, '올해의 한국 조세 로펌상' 수상

율촌이 ‘올해의 한국 조세 로펌상’을 수상해 조세분야 최고 로펌으로서 입지를 확실히 했다.

 

법무법인(유) 율촌은 세계 유명 조세 전문지 ITR이 개최한 ‘아시아 택스 어워드 2020’에서 올해의 한국 조세 로펌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율촌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올해의 한국 조세쟁송 로펌상을 연속 거머쥔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조세 분야에서 수년째 독보적인 위상을 인정받았다.

 

ITR은 심사평을 통해 “율촌은 자문과 쟁송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및 금융 미디어 ‘유로머니’ 산하 조세 전문지인 ITR은 매년 아시아 택스 어워드를 통해 아태지역 18개국 로펌과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로펌 및 전문가를 선정하고 있다.

 

율촌 조세부문을 이끄는 김동수 변호사는 “조세에서 한국 최고의 로펌은 율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협업을 통해 꾸준히 발전하고 고객의 문제 해결을 위한 최상위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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