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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9.18. (수)

경제/기업

최동렬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올해의 한국 변호사상’ 수상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 주최 '벤치마크 리티게이션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021'서 선정

 

법무법인(유) 율촌은 최동렬 대표변호사가 벤치마크 리티게이션(Benchmark Litigation)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021에서 ‘올해의 한국 변호사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벤치마크 리티게이션 아시아·태평양 어워드는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혁신성, 복잡성, 영향력을 평가해 ‘올해의 사건과 로펌, 변호사’를 선정하고 있다.

 

최 대표변호사는 국가별로 한 명을 선정하는 이 상을 수상한데 따라, 한국 법률시장을 대표하는 송무분야 법률가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최 대표변호사는 “율촌의 협업정신과 혁신문화가 없었다면 이 상을 수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분쟁 형태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전문적인 역량과 노하우를 갖추고,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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