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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9.19. (목)

경제/기업

법무법인 율촌, ITR ‘올해의 아·태 조세쟁송 로펌상’ 수상

 ‘올해의 한국 조세쟁송 로펌상’도

 

법무법인(유) 율촌은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ITR 아시아 택스 어워즈 2022에서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조세 쟁송 로펌상’과 ‘올해의 한국 조세쟁송 로펌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율촌은 2017년과 2018년 ‘올해의 한국 조세쟁송 로펌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올해의 한국 조세 로펌상’과 ‘올해의 이전가격 로펌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는 아태지역과 국가 부문 모두에서 조세쟁송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적으로 독보적인 위상을 인정받았다.


율촌 조세 부문을 이끌고 있는 김동수 변호사는 “율촌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이 없었다면 수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협업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ITR은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및 금융 미디어사인 ‘유로머니’ 산하 조세 전문지로, 영국과 미국, 아시아 지역의 주요 기업들이 참고 자료로 삼고 있다. 매년 아시아 택스 어워즈를 통해 아태지역 15개국의 로펌과 회계법인의 실적 규모, 혁신성, 복잡성, 영향력, 평판 등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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