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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6. (일)

한국세정신문 창간40주년을 맞이해

結實의 가을이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貴下의 健勝을 仰祝합니다.

1965년 이 땅에 自立經濟 기틀을 마련하고, 租稅文化暢達牽引을 다짐하면서 韓國稅政新聞이 創刊된지 11월1일자로 어언 4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本紙는 激動의 韓國近代史 한 가운데서 애독자 여러분의 充實한 稅務同伴者가 되려고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本紙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오로지 愛讀者 여러분의 끊임없는 聲援과 채찍덕분이라 생각할 때 다시한번 이 기회를 빌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不足하고 아쉬웠던 점 또한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本紙는 創刊 40周年을 계기로 애독자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신문이 되기 위해 倍前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聲援에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激勵 부탁드립니다.

귀하의 가정과 직장위에 平康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1월 1일

韓 國 稅 政 新 聞

發行人·代表理事 會長  金 在 烈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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