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세무서(서장 최종무)가 열린세정 열린마음으로라는 캐치프래이즈를 아래 지역의 주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펼쳐,주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산세무서는주민과 함께하는 세무관서 만들기의 일환으로 5년전부터 지역 주민과 함께 국화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시회기간 중에 판매에서 나오는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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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산세무서는 지난해부터 소녀가장 정모양(예산여중 2년)등 2세대와 예산군 관내 불우시설 2곳을 선정, 직원들의 짜투리 급여를 모아 매월 20만원의 성금과 손수 조리한 밑반찬 등을 지원, 자립기반을 만들어 주는 등 사회에 온정을 전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