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부터 명동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국세동우회 2006 신년인사회에는 추경석 국세동우회 회장등 전현직 국세인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이용섭 청와대 혁신관리수석이 참석했고, 나오연 구종태 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고재일(3대) 김수학(4대) 서영택(7대) 임채주(10대) 이건춘(11대) 손영래(13대) 전 국세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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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정복 국가보훈처 차장과 전 서울국세청장을 지낸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장관, 황수웅 전 국세청 차장, 황재성 전 서울청장, 조용근 전 대전청장이 참석했다.
현직에서는 이주성 국세청장, 전군표 차장, 윤종훈 서울청장, 정태언 중부청장이 참석했으며 김용민 재경부 세제실장도 참석했다.
임향순 한국세무사회 회장과 국세동우 회원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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