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동우회 부산지회( 박준근 회장)는 1월 13일 오후 6시부터 크라운 호텔에서 국세동우회 200여명회원참석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준근 회장 인사말을 통해 많은 국세 동우회회원 참석하여 준데 고마움과 부산국세 동우회 전회원들게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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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 김호업청장 축사에서 오늘의 국세청이 선배님들 지나간 자리며, 국세청발전이 선배님들의 사랑과 애정이 있었기에 날로 번창해 지고 있다고 말하고 세정가 선배님들의 많은 질타와 꾸지람이 세계에서 일등가는 국세청으로 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철우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하면된다라는 각오로 회원들의 단합된 지원이 좋은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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