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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래 광주지방국세청장이 광주세무서 순시를 통해 보고를 받고 있다.]
이명래 광주지방국세청장이 부임후 관내 13개 일선세무서와 4개 지서를 순차적으로 초도순시를 하고 있다.

이 청장은 이번 순시에서 국세청이 추진하고 있는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세정에 대한 일선 세무서의 업무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자영업자 세원관리대책 등 주요 현안업무를 지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한것.

초도순시 일정을 보면 2월6일 광주.북광주.서광주세무서를 시작으로 7일 나주.목포.해남서(강진지서), 8일 군산.익산(김제지서).정읍서, 9일 전주(김제지서).남원서, 10일 여수.순천(벌교지서)세무서를 차례로 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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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근 대구지방국세청장이 경산세무서 순시를 통해 보고를 받고 있다.]
홍철근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지난 2.2 포항세무서를 시작으로 2. 6 남대구, 서대구세무서 2. 7 경산,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등 2.17 구미세무서까지 관내 13개 세무서를 순차적으로 초도순시를 하고 있다.

200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세정환경을 파악하고 일선 세무서의 혁신활동 독려와 함께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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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언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원주세무서 순시를 통해 보고를 받고 있다.]

정태언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006.2.8.(수) 원주세무서(서장:정이종)와 영월세무서(서장: 김종숙)를 순시했다.

이번 순시는 지난 1월 2일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 부임한 이후 강원지역의 현장세정을 직접 살펴보고, 종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정청장은 원주세무서를 방문해 정이종서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과 지역실정에 맞는 세정을 집행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