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금희 씨 등 연예인들이「세금을 아는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세무서의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을 맡아 세정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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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금희 씨(서대문세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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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경림 씨(고양세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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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권해효 씨(도봉세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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