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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6. (일)

납세자 위주의 업무처리 강조, 억울한 국세행정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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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 김호업청장은 지난 3월27일 오후1시 30분부터 울산세무서(서장 문영도)와 동울산세무서(서장 서진욱)를 순차적으로 순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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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업청장은 순시를 통해 금년도 전반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모든 업무는 납세자 위주로 처리하고 특히 부실과세를 척결과 납세자에게 부담과 억울한 국세행정을 완전히 차단해야 국세청에서 바라는 목표가 조기에 안착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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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호업청장의 직원특강을 통해 “어떠한 조직이든 화합과 단합이 있어야 개혁과 발전과 비젼이 미래에 희망찬 조직이 될것이다.”라고 말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우리의 목표인 만큼 영구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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