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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6. (일)

부산청 2006년 제4차 세정혁신추진단 회의 개최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정상곤)은‘06.7.19(수) 오후 3시 세정혁신 추진분야별 Leading-Group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제 4차 세정혁신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이 달의 혁신 공무원”으로 선정된 김해세무서 이송우 조사관, 제주세무서 천세훈 조사관에 대한 시장을 한 후 정상곤 청장의 인사 말에서, 먼저 직원들의 노고에 치하하고 오늘 수상한 직원들에게도 꾸준한 노력과 비젼을 가지고 타의 모범이 되도록 더욱더 분발하여 줄것과 세계화 속에서 가장 앞서가는 부산지방국세청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사진1]

 

정청장은 혁신은 우리의 과제이며 초일류 세계로 가는 길목이라고 강조하고, 공직자의 사명감이라 생각하고 효과적인 세정혁신을 강조했다.

 

세계는 멀지 않으며, 세계적인 환경속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국경없는 혁신이라 생각하고 경쟁력있는 나라 부강한국가, 건설혁신 경제는 국경이 없다는 각오로 우리 국세청이 일등의 변신속에 구현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직원 여러분들은 어떻게하며 바로가는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청, 비젼이 있는 국세행정 뜬 구름잡는 시대는 이미 사라지고 현실적인 비젼속에서 우리자신이 노력하여 정보화, 세계화의 마인드를 가지고 세정집행이 가장 가치있는 국세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사진2]

 

관리자부터 가치관을 토대로 모든 업무를 추진해 줄때 먼훗날 후세들에게 자랑이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송우 조사관, 천세훈 조사관 공적내용은,

 

이송우 조사관: 수정신고서 처리시 고무인에 의하여 해당항목별 검토로 업무 간소화, TIMS를 확용하여 무신고자·전기수동 신고자 등에 대하여 전자신고 권장 및 혁신활동 4건 제출로 혁신성과 거양,

 

천세훈 조사관: 호황업종인 건강식품제조업체 및 감귤유통업자에 대한 세무정보자료를 본청 제출, 제주시의 ‘지방세50년사’에 국세와 관련된 홍보내용을 요약하여 책자에 수록토록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 추진해왔다.

 

[사진3]

 

회의의 주요내용으로는,

 

일선에서 추진한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실용적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과, 수영, 동래, 울산세무서 등 3건의 혁신사례 등을 집중토론하고, 국세청 및 정보업무 평가제도에 대한 학습과 토론으로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객관적인 평가시스템 조기정착, 특히 국세청의 주요정책 자체평가과제를 숙지하여 실용적인 혁신사례 발굴자료로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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