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세청 차장에 임명된 한상률 서울청장이 31일 오전 11 이임식을 가졌다.
김창환 서울청 세원관리국장이 한상률 前서울청장에게 기념패를 증정하고 있다.
한 前서울청장은 이날 2층 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따뜻한 세정과 함께 엄정한 세정이 집행될때 따뜻한 세정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며 "따뜻한 세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국세청장을 중심으로 단합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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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서울청 세원관리국장이 한상률 前서울청장에게 기념패를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