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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조세계 10대뉴스-⑧] 청렴표상 監査官 '금품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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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현직 감사관을 비롯해 서기관 3명이 전임 근무지에서 연예기획사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드러나 직위 해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선진세정을 표방하면서 납세자에게 다가가는 납세 편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이 사건으로 세무조사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훼손시킨 교훈으로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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