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소연 일시 : 2022년 10월5일(수) 11시~21시 □장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41 송암빌딩 15층 □연락처 : 02-6713-9470(사무실)
예일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개인자산관리센터 본부장으로 개업 “많은 격려와 성원으로 지금의 제가 있었기에, 이제는 주위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린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납세자 호민관 역할에 나서겠다.” 32개 성상의 국세청 공직생활을 지난달 마감한 김태윤 전 반포세무서 재산세1과장이 이달 19일 예일세무법인 본점 대표세무사 겸 개인자산관리센터 본부장으로서 인생 2막을 새롭게 연다. 김 세무사가 겸임하는 개인자산관리센터는 상속·증여·양도세 대중화 시대를 맞아 예일세무법인이 새롭게 발족한 센터로, 32년의 국세공직자 생활 가운데 3분의 2가 넘는 21년 동안 재산제세 및 조사분야만을 천착해 온 전문성이 감안됐다. 이와 관련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라 양도소득세와 직계존비속간 증여세 이슈가 크게 증가하는 등 일부 고액자산가들의 세금으로만 생각됐던 상속·증여·양도세가 국민 생활 곳곳에 파고든 상황. 김 세무사는 납세자는 물론 세무대리인들이 상속·증여·양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국세청에 물을 때 회신업무를 담당하는 예규부서에 종사했기에, 다양하고 세밀화된 재산제세 분야에 깊은 내공을 갖고 있다. 실제로 김 세무사는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근무 당시 수많은
지난달말 26여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한 김용길 전 목포세무서 조사과장이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힘차게 출발했다. 15일 김용길 세무사는 광주 광산구 하남울로12번하길 15 YJ빌딩 501호에 용대세무회계사무소로 사무실을 마련하고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에 걸맞는 세정의 동반자 역할 수행에 나섰다. 이날 개업식에는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정순오 부회장을 비롯, 이종학 광산세무서장, 박성열 광주국세청 조사2국1과장, 최대혁·오규성 세무사 등 소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간소하게 개업 축하소연을 가졌다. 또한 현직에서 함께 근무했던 노현탁 목포세무서장, 오금탁 목포서 재산법인세과장 등 선배·동료들이 참석했으며, 광주·전남·전북지역의 많은 세무사와 지인들이 화환과 화분, 축전을 보내 개업을 축하했다. 김 세무사는 개업 인사말을 통해 "국세청에서 근무하면서 닦고 쌓아 온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열정과 진심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국세공무원 출신답게 품위와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것이며 조세불복, 세무조사 대리
상 호 : 최영일 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2년 9월 10일(토) 장 소 : 광주 서구 대남대로 291,2층(월산동) 연락처 : 062-716-9108(사무소)
□ 상호 : 세무법인 위드윈 □ 일시 : 2022년 9월23일(금) 11~21시 □ 장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7길13(삼성동 143-9, 창조빌딩 9층) □ 연락처 : 02-563-2230(사무실)
퍼스트원 세무회계(대표⋅조정원 세무사)는 지난 5일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퍼스트원 세무회계는 지금까지 줄곧 서울 중구 수표로 65 강남빌딩에서 납세서비스 제공에 주력해 왔다. 최근 들어 재산제세 세무서비스 강화를 위해 구성원 세무사 및 직원들을 보강하는 등 사세가 확장됨에 따라 인근의 ‘을지비즈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조정원 대표 세무사는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납세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시의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주소 : 서울 중구 수표로 45, 401호(저동2가, 을지비즈센터) □연락처 : 02-2272-6600(대표전화), 02-2272-6800(팩스)
상 호 : 용대 세무회계 일 시 : 2022년 9월 15일(목) 11시 장 소 : 광주 광산구 하남울로12번하길 15, 501호(YJ타워) 연락처 : 062-955-9900(사무소)
"세금으로 어려움 겪는 납세자 치유에 전력" 국세청 재직시 직원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간 '소통의 리더' “공직에서 배우고 익힌 세법·세무 전문지식을 활용해 세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치유하는 것은 물론, 성공한 경제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력 지원해 나가겠다.” 지난 6월말 동수원세무서장을 끝으로 37개 성상의 세무공직 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한 박영건 세무사가 18일 '세무법인 더 이롬(동탄지점)'을 개업, 납세자 권익 지킴이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박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4기) 졸업 후 1986년 국세청 세무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본청과 서울청 일선세무서, 중부청 및 일선세무서에서 근무하면서 열정과 책임을 다하는 '성실의 아이콘'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는 납세자가 세금 고충을 호소하는 일선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서 과장으로 재직한데 이어, 국세청 징세법무국 근무 당시 사회·경제현상에서 파생된 다양한 사례를 살피는 등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 특히 납세자권익과 직결되는 세무조사 경험이 풍부해 재산제세 및 개인통합조사를 실시하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특별(비정기)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조사3국에서 근무하며 본인 스스로가 현장
지난달초 38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한 이응봉 전 강남세무서장이 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이응봉 세무사는 오는 17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 송암빌딩에 ‘세무법인 비케이엘’을 개업, 납세자 권익수호자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 세무사는 38년 국세청에 근무하는 동안 세무조사, 법인세 분야에서 오래 일했다. 일선세무서 조사과장(익산세무서)을 비롯해 대기업 현장조사를 집행하는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중수부’로 불리는 서울청 조사4국, 중부청 조사3국 등 조사국 핵심 요직을 거쳤다. 일선세무서-지방청-본청의 법인세과에서 모두 근무하며 법인사업자의 법인세 신고관리 업무를 기획하고 현장에서 직접 집행하기도 했다. 법인세 분야에서만 무려 14년을 근무했다. 뿐만 아니라 국세청 직원들의 과세업무를 관리 감독하는 감사관실(서울청, 중부청), 개인과세의 대표적인 세목인 국세청 소득세과장을 역임하는 등 국세청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선·후배, 동료, 지인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국세공무원으로 쌓아온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세행정의 친밀한 세무사가 되도록 최
지난 6월말 37여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정년퇴직한 서한도 전 서광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이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28일 서한도 세무사는 광주 동구 중앙로 254번지 7층에 서한세무회계사무소를 열고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에 걸맞는 세정의 동반자 역할에 나섰다. 이날 개업식에는 정순오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비롯, 광주국세청 임진정 성실납세지원국장, 나종선 서광주서장, 이종학 광산서장, 최재훈 (주)남화토건 부회장, 박철홍 (주)보광종합건설 회장, 양홍선 세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업 축하소연을 가졌다. 또한 현직에서 함께 근무했던 하상진 서광주서 소득세과장, 이장근 부가가치세과장, 정일상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선배·동료 및 광주, 전남·북지역의 많은 세무사와 지인들이 화환과 화분, 축전을 보내 개업을 축하해 주었다. 서 세무사는 개업 인사말을 통해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얻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해 납세자의 재산권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납세자의 정당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항상 신중한 검토로 억울한 납세자가 발생하지
전국 세무서장들의 ‘선호도 1위’ 강남세무서장을 끝으로 지난해 6월말 36년 공직생활을 끝낸 구상호 세무사<사진>가 세무법인에서 납세자 권익수호자로 새출발했다. 구 세무사는 지난 8일 서울 강남 논현동 건설기술인회관에 ‘우일세무법인’을 개업, 조세전문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36년 국세청에 근무하는 동안 절반을 세무조사 분야에서 근무한 그는, 직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조사통으로 꼽혔다. 국립세무대학 졸업 후 8급 세무공무원으로 임용된 지 4개월 만에 서울청 조사국에 차출될 정도로 시작부터 실무능력을 인정받았다. 국세청 세무조사는 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재산제세 분야와 특별세무조사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는 ‘세무서-지방청-본청’을 거치며 이 모든 분야를 섭렵한 보기 드문 경력을 지녔다. 일선세무서 재산세과장을 비롯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2⋅4국, 본청 조사국에서 현장조사와 조사관리를 담당했으며, 요즘도 핫이슈인 부동산 투기 관련 조사반에서도 활약한 적 있다. 특히 조사국 가운데서도 뛰어난 실무능력과 상⋅하 조직원들의 신망이 있어야 갈 수 있다는 서울청 조사1국1과장과 ‘국세청의 중수부’로 불리는 서울청 조사4국1과장을 역임했을 뿐만
상 호 : 서한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2년 7월 28일(목) 10시30분, (3층) 장 소 :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254, 3층 7층 연락처 : 062-225-1230 (사무소)
상 호 : 세무회계사무소 정광 일 시 : 2022년 7월 8일(금) 10시 장 소 : 전남 순천시 왕지1길 9 대호빌딩 4층 (왕지동 851-6) 연락처 : 061-905-1080 (사무소)
□ 이전 일시: 2022년 6월 7일 □ 사무실 주소: 대구시 북구 원대로 103 유창빌딩 4층 □ 대표 전화: 053-341-2225
상 호 : 세무사 한상민 사무소 일 시 : 2022년 6월 10일(금) 11시 장 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25(진북2동우체국 3층) 연락처 : 063-277-3200(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