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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4.20. (일)

세정가현장

[대전세관] 충남. 대전지역 무역흑자 지속

 

 대전. 충남지역의 무역수지 흑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전세관에 따르면 5월 대전. 충남지역 수출은 53억7,285만달러(대전 3억 4,437만달러, 충남 50억2,848만달러), 수입은 30억8,280만달러(대전 3억157만달러, 충남 27억8,122만달러)로 .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은 12.9%, 수입은 43.1% 증가한 수치이다.

 

 

 수출입 동양을 보면 반도체, 화공약품 등이 꾸준히 증가하는 영향으로 53억 7천2백85만를 수출해  22억9천5만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반면 연료 화공약품 등 주요 품목들이  수입이 크게 늘어나는 영향으로 지난해 보다 43.1%가  증가했다.

 

 

 한편 2011년 1월부터 5월까지 대전·충남지역 수출누계를 보면 254억2,551만달러(대전 16억7,297만달러, 충남 237억5,254만달러), 수입은 143억239만달러(대전 12억8,670만달러, 충남 130억1,569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 16.1%, 수입 33.7% 증가하였으며, 무역수지는 111억2,312만달러 흑자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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