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투자상생협력촉진세 과세대상서 배당 제외" 배우자 상속세 폐지, 법인·개인주주 배당금 이중과세 해소 경제계가 세법체계를 복잡하게 하고 가계와 기업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이중과세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특히 법인세 이중과세를 유발하는 투자상생협력촉진세를 완화하고, 배우자 상속세를 폐지하는 한편, 배당금 이중과세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우리나라 이중과세 문제점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22년 세법 개정으로 해외 자회사 배당금 이중과세가 해소돼 국내로 보내는 배당금이 크게 늘었는데 이처럼 조세체계를 단순화하고 불합리한 조세부담을 줄여야 경제효율성이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상의는 현재 이중과세 해소를 위해 납부세액공제, 가업상속공제, 익금불산입제도 등이 있지만 엄격한 제약으로 인해 외국에 비해 불충분한 해소에 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중과세 유형을 △동일 세목에 이중과세 △동일 과세대상에 이중과세로 구분하고 각각의 문제점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먼저 ‘동일 세목에 이중과세’의 대표적인 세목으로 법인세와 재산세를 지목했다. 기업은 한 해의 소득에 대한 최고 24%의 법인세에 더해 20%의 투자·
금호타이어(대표.정일택)는 오는 1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지는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알핀 클래스’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수십년간 축적해 온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바탕으로 르노 고성능차 원메이크 대회인 ‘알핀 클래스’의 공식 타이어로 선정되어 첨단 타이어 기술력을 증명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이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알핀 클래스는 국내 최초의 알핀 원메이크 레이스이며 르노 고성능차 ‘알핀 A110S’ 모델이 참가한다. A110S는 후륜 구동 스포츠카로 최고출력 300마력과 최대 토크 340뉴턴미터(Nm)을 자랑하며 7단 듀얼 클러치 자동 기어박스를 갖췄고 차량 무게가 1109kg에 불과해 시속 100km까지 단 4.2초면 돌파한다. 알핀의 A110S 차량은 지난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강원 모터 페스타에서 데모런을 통해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알핀 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는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
하이트진로음료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소용량 ‘블랙보리 라이트 340mL’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블랙보리 라이트는 안토시아닌, 베타글루칸, 식이섬유가 풍부한 100% 국내산 검정보리를 활용한 보리차로, 기존 오리지널의 특유의 맛과 향은 유지하면서 보다 가볍고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먹는 즐거움과 건강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열풍에 따라 열량을 제로(0kcal)로 낮춘 것은 물론 설탕, 카페인, 색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았다. 하이트진로음료는 1인 가구의 증가 및 외출 시 필요한 것만 가볍게 챙기는 미니멀리즘 트렌드에 맞춰 기존 175mL, 520mL, 1.5L 용량에 이어 휴대성과 간편성을 강조한 이번 블랙보리 라이트 340mL를 출시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블랙보리 라이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소용량 제품 출시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갈증나기 쉬운 여름 야외활동에도 가방에 휴대하며 수시로 수분을 보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출시일 일주일 앞두고 참가신청 1천명 육박 신규 파트너 정책에 대한 관심도 증가 기업 핵심솔루션 연결·공유·융합되는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 기대 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 ‘OmniEsol’ 신제품 발표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1천명에 육박하는 참가신청이 접수되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마련된 완전 개방형 파트너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대기업 IT 자회사, 기존 ERP 회사 벤더 등 파트너사 참가 문의 및 신청도 잇따르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기업용 솔루션의 완성인 OmniEsol을 공개한다. 기업용 솔루션에 대한 지금까지의 고정관념을 깨고 비즈니스 플랫폼을 완전히 새롭게 정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ERP & More’의 가치를 바탕으로 단순한 ERP를 넘어 AI 기반의 그룹웨어, 문서작성, 문서중앙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핵심 솔루션이 연결, 공유, 융합되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AX(인공지능 전환)를 가장 잘하는 기업으로 정체성을 새롭게 증명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Omn
'인사이트 OFUS', '원 AI' 활용방안 소개 더존비즈온은 세계 각국의 한인 과학기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선도기업의 AX 혁신사례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9~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의 2024년 K-사이언스 전시 부스에 참가해 ‘첨단 기술과 지속가능한 혁신’을 콘셉트로 클라우드 기반 AI-MLOps 플랫폼 ‘인사이트 OFUS’와 업무 생산성 혁신 도구인 AI 비서 ‘원(ONE) AI’를 통한 혁신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는 전 세계 과학기술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으로 매해 국내·외 과학기술인 2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한 미래, 과학기술의 도전과 역할’을 주제로 특별·기조강연, 학술·정책·협력 등 3개 분과별 포럼과 K-사이언스 전시 등이 병행 운영된다. 더존비즈온은 부스에서 인사이트 OFUS를 활용한 혁신사례를 전시했다. 인사이트 OFUS는 의료,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 기반 AX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데이
이달 24일 상장회사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 시행 거래금액·거래기간 등 기재…어기면 최대 20억원 과징금 사전공시의무 면제대상, 발행주식 총수 1% 미만 or 50억 미만 오는 24일부터 상장회사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가 시행되는 가운데, 내부자가 상장회사 발행주식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 거래시 30일 전에 거래목적, 거래금액, 거래기간 등을 공시하도록 의무화된다.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내부자의 지분 변동 정보가 일반투자자에게 적기에 제공돼 예기치 못한 대규모 주식매각 등으로 인한 시장 충격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상장회사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의 세부사항을 규정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과 함께 ‘단기매매차익 반환 및 불공정거래 조사·신고 등에 관한 규정’과 ‘자본시장조사 업무규정’도 오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행령 및 하위규정은 △사전공시 의무자에서 제외되는 내부자 △사전공시의무가 면제되는 거래규모와 거래유형 △세부 사전공시 절차 및 방법 △거래계획 보고자가 거래계획을 철회할 수 있는 불가피한 사유 △사전공
한국감사인연합회 성명서 "국제기준과 비교가능성 확보" 2027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8)에 따라 기업 주요 재무제표인 손익계산서 형태가 대폭 개편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과도기적으로 일부 수정 도입하지 말고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한국감사인연합회(회장·김광윤 아주대 명예교수)는 지난 7일 ‘국제회계기준서 제18호(손익계산서 등 재무제표 변화) 발표에 대한 우리의 대응, 사고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15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충분한 의견 수렴절차를 거치고 우리나라도 의견을 제시한 국제기준인 만큼 ‘현 K-IFRS 영업손익’ 구분 추가 등으로 별도 구분을 요구하지 말고 가급적 그대로 수용해 단순화시키는 것이 작성 기업들에게 이중부담을 줄이게 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회계기준은 세계화 시대에 투자자나 채권자들이 국제자본이동의 비교 투·융자 관점에서 사용하는 작성기준이므로 빠른 시일 내 외감법 시행령 등을 개정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 아니라 그냥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작성됐다고 표기하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국내외 비교 가능성을 조속히 확보하고, 변형된 한국적 국제기준이란 오해를 탈피
8월25일까지 하이시즌 운영 '밤산책'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20일 반려견 동반 워터파크인 네이처풀의 하이시즌 운영을 시작으로 테마파크 야간 개장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하이시즌은 야간까지 네이처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간으로, 오는 8월25일까지 운영된다. 강아지숲은 앞서 지난 6월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주간에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네이처풀 미드시즌을 개장했다. 네이처풀 하이시즌은 주간·야간·종일권 등 총 3가지 중에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주·야간은 각각 오전 10시, 오후 3시30분부터 5시간씩 이용할 수 있으며 종일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하이시즌 기간동안 매 주말마다 깜짝 이벤트가 진행된다. 물놀이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으며, 반려동물 프리미엄 간식 브랜드인 폴카독 제품 등이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강아지숲 야간 개장 ‘밤산책’도 진행된다. 오후 9시까지 오픈되는 강아지숲 테마파크에서 은은한 조명과 함께 밤 정취를 가득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밤산책 특별 프로모션을 통한 할인 혜택도 주목할 부분이다. 강아지숲 테마파크
금호타이어(대표.정일택)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15일부터 한 달간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 프리미엄과 마제스티X SOLUS TA92, TA51, 크루젠 HP71, HP51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8월 14일까지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4개 구매시)을 증정한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골프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금호타이어 마제스티X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골프대회는 오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개최된다. 경품으로는 1위 금호타이어 최고급 타이어 마제스티X SOLUS TA92 4본(1명), 2등 미즈노 아이언 세트(1명), 3위 캘러웨이 페러다임 Ai스모크 드라이버(1명) 등을 제공한다.
상반기 대비 비슷 74.2%, 확대 16.7%, 감소 9.1% 대기업 43.9%, AI 관련 투자계획 수립·검토 중 투자 촉진과제 ①규제 완화②세제지원③물가안정 대기업 10곳 중 9곳이 올해 하반기 상반기 수준의 투자를 유지하거나 확대할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43.9%는 AI 관련 투자 계획을 수립했거나 검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국내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로 기업 규제 완화와 법인세 감세·투자 공제 등 세제지원 강화 등을 지목했다. 8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주요 대기업 국내 투자계획’(132개사 응답)을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와 비슷한 규모로 투자하겠다는 응답이 74.2%로 가장 많았다. 상반기 대비 투자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응답은 16.7%,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9.1%로 조사됐다. 하반기 투자를 늘리겠다고 응답한 기업들은 노후화된 기존 설비 교체·개선(31.8%)과 업황 개선 기대감(31.8%)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어 불황기 적극적인 투자로 경쟁력을 확보(13.7%)하겠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반면 투자를 축소하겠다는 기업들은 그 이유로 고
대구상공회의소는 4일 상의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경제동향 보고회’를 열고 최근 경제 동향을 살피고 지역 기업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진석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홍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권태용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기관장과 협회·조합단체장, 기업체 대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동향 보고에서 상반기 중 지역 경기는 각종 경기지표를 볼 때 전반적으로 둔화 국면이 이어진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부품 등의 개선으로 4월 이후에는 호전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반기 지역경제 전망을 보면 정밀화학 제품의 수출 감소와 함께 민간 소비 역시 고금리 지속으로 더딘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에도 성장 모멘텀은 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각 기업은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관계기관의 답변이 이어졌다.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인 A사는 UL 인증 관련 지원과 자율안전확인신고 제도 개선에 대해 건의했다. 양극재 회사인 B사는 기업에서 배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0조4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천452.24%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74조원으로 23.31% 증가했다.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89%, 영업이익은 57.34%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대한상의, 국민 1천375명 대상 '금융투자현황과 활성화 방안'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민 1천375명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현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7.7%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로 ‘금융투자 관련 세제 정비’를 꼽았다고 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금융투자상품 장기보유시 세제혜택 확대(44.6%)’, ‘배당소득세 인하 및 분리과세(34.9%)’ 등이 지목됐다. 이외에도 응답자들은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기업 및 경제성장 지원 정책(42.8%)’, ‘기업과 주주간 소통 확대(41.5%)’, ‘생활금융교육의 초중고 정규교육화(33.7%)’,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29.1%)’ 등을 꼽았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1%는 현재 국내 금융투자 상품에 투자하고 있었다. 투자 상품은‘주식(72.9%)’, ‘펀드·ETF(44.7%)’, ‘채권(20.3%)’, ‘ELS 등 파생결합증권(11%)’,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8.7%)’ 순이었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60.6%는 ‘금융투자상품’을 원금손실 우려가 없는 ‘비금융투자상품(18.3%)’보다 더 선호하는 위험추구성향 투자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국내 금융투
디지털마이스터고 지정 추진 업무협약 더존비즈온(대표‧김용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신경호)은 3일 미래 기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의 디지털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올해 반도체·디지털, 첨단부품·소재를 포함한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마이스터고의 신규 지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신경호 교육감, 김용우 더존ICT그룹 회장, 윤성태 더존에듀캠 대표, 김종녀 화천교육장, 이양주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장, 최준호 정책협력관, 한유선 중등교육과장 등이 참석해 디지털마이스터고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디지털 실습실 환경개선 및 교육인프라 구축 ▷우수 산업체 견학과 채용 연계형 현장실습 지원 ▷우수 졸업생 취업 기회 제공 ▷디지털 관련 자격증 취득 ▷디지털 전문가 산학겸임교사 지원 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화천정보산업고 역시 디지털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분야 학과로 전면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최첨단 디지털 실습실과 최신식 기숙사를 구축
빅4 회계법인 중 한 곳인 삼정회계법인이 지난해 매출액 8천525억원을 기록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정회계법인 2023 사업연도(2023년 4월~2024년 3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정회계법인 매출액은 전년도 8천401억원보다 소폭 오른 8천52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 매출액 증가폭 791억원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다. 매출액을 사업부문별로 보면, 비중이 가장 큰 경영자문은 4천178억원으로 1년 전보다 477억원 줄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5.4%에서 49%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반면 회계감사 매출액은 2천893억원으로 전기보다 450억원 가량 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1%에서 34%로 확대됐다. 세무자문 매출도 1천453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2억원 증가해 17% 비중을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직전사업연도인 2022년 122억원에서 22억원으로 크게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도 96억원에서 소폭 감소했다. 보수를 5억원 이상 받은 임직원은 48명이었으며, 김교태 대표이사는 29억9천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삼정회계법인 임직원 수는 4천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