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올해도 무사히...'
지난해 납세자들의 납세저항이 클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98%라는 기록적인 세수를 기록한 종합부동산세.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무사히 넘어 갈 수 있을까?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는 종부세 반대를 주장하는 플랜카드가 나붙어 있다.
종부세에 대한 반대심리가 아직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종부세 올해도 무사히...'
지난해 납세자들의 납세저항이 클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98%라는 기록적인 세수를 기록한 종합부동산세.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무사히 넘어 갈 수 있을까?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는 종부세 반대를 주장하는 플랜카드가 나붙어 있다.
종부세에 대한 반대심리가 아직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4년 10월 04일 17시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