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국세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새해 행운을 기원했다.
전·현직 국세공무원 모임인 국세동우회(회장·추경석)는 9일 오후6시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상률 국세청장과 고재일 전 국세청장(3대) 등 전 현직 국세공무원 8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룬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전 현직 국세공무원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움을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전·현직 국세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새해 행운을 기원했다.
전·현직 국세공무원 모임인 국세동우회(회장·추경석)는 9일 오후6시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상률 국세청장과 고재일 전 국세청장(3대) 등 전 현직 국세공무원 8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룬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전 현직 국세공무원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움을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