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ㆍ경남본부세관(세관장ㆍ박재홍)은 브라질 관세행정 현대화프로젝트(PMAB)의 일환으로 부산세관의 선진화된 수출입통관(EDI) 절차와 물류 인프라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브라질 관세청 연수단이 19일 부산세관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호세 안토니오 가에따 멘데스 상파울로 공항세관장 등 4명으로 감시종합상황실, 화물처리시스템, 수입통관 EDI시스템을 견학하고 부산세관 박물관, 부산항을 둘러본 뒤, 컨테이너 검색기를 견학했다.
부산ㆍ경남본부세관(세관장ㆍ박재홍)은 브라질 관세행정 현대화프로젝트(PMAB)의 일환으로 부산세관의 선진화된 수출입통관(EDI) 절차와 물류 인프라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브라질 관세청 연수단이 19일 부산세관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호세 안토니오 가에따 멘데스 상파울로 공항세관장 등 4명으로 감시종합상황실, 화물처리시스템, 수입통관 EDI시스템을 견학하고 부산세관 박물관, 부산항을 둘러본 뒤, 컨테이너 검색기를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