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稅理士들-한국 稅務士들 한자리에
종로세무사회와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동경세리사회 토시마지부 세리사 방문에 조용근 세무사회장을 비롯 송춘달 서울회장, 황선의 종로회장이 한자리에 모두 참석한 가운데, 양국간의 협력강화를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4일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종로세무사회를 동시에 방문한 곤도 타다노리 회장을 비롯 19명의 토지마지부 세리사회 임원은 종로세무서에서 우리나라의 최근의 세정운영 현황과 전자신고 등 전자세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
|
종로세무사회와 서울지방회를 방문한 곤도 타다노리 회장을 비롯한 동경세리사회 토시마지부 세리사회 임원이 조용근 회장, 송춘달 서울회장, 황선의 종로세무사회장, 진우범 종로서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설명회에서 진우범 서장은 국세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자민원·전자신고·전자납부·전자고지 등 홈택스의 전반적인 소개와 더불어,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세무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납세자들이 국세행정의 공정성·전문성 등을 평가하는 ‘납세자 신뢰도 평가’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