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극복에 관세동우회가 앞장서자" 한마음 다짐
전·현직 관세인들의 친목모임인 관세동우회(회장·장영철)가 2009년 신년교례회를 9일 오후 6시30분부터 강남소재 늘봄공원에서 개최했다.
기축년 새해를 맞아 관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장영철 회장 초청으로 마련된 인사회에는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 허용석 관세청장을 비롯해 이종구·이용섭 의원 등 전·현직 관세청 청·차장과 경인지역 전·현직관우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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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네번째)이 관세동우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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