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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5. (토)

"형편은 어렵지만 외롭진 않아요"

설 명절을 맞아 국세청은 본청을 비롯한 6개 지방청과 전국의 모든 일선 세무서가 일제히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고아원으로, 양로원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펼친 국세청의 위로의 손길에 우리의 이웃들은 한결같이 고마움과 따뜻한 온정을 느꼈다고 한다.

 

 

 

 

 

 

 

 

 

 

 

 

[대전청]대전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각 국별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장면

 

 

[광주청]김광 광주국세청장<사진 左>은 관내 장애시설인 '사랑의 집'을 방문, 위문금을 전달했다.

 


 

[대구청]서현수 대구청장(좌측중앙)이 신애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청]김창환 청장(우측)이 종덕원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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