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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5. (토)

인기연예인들의 '세무서 나들이'

전국 세무관서들은 제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6일까지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대 납세자 감사행사를 전개 하고 있다.

 

이번 행사기간에도 모범납세자 또는 명망 있는 인사들을 세무관서로 초대 '1일 명예세무서장'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 등으로 위촉, 세무행정의 대국민홍보를 위해 '1일 수고'를 요청했다.

 

특히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인기연예인들을 '1일 명예세무서장'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 소기의 성과를 거둔 세무서도 많았다.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납세홍보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용산세무서 일일명예민원실장이 된 탤랜트 김래원씨와 정태만서장(왼쪽두번째) 및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탤런트 박용하 씨가 4일 강진원<사진 좌측> 반포세무서장으로부터 1일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돼 세금에 역할에 대한 홍보했다.

 

 

마포세무서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 된 개그맨 김국진 씨(중앙)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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