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국세청은 17일 오전 10시30분 2층 대강당에서 허병익 국세청 차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허 차장은 퇴임사에서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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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식을 마친 후 허 차장은 현관에 도열한 국세청 간부들과 일일이 석별의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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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국세청은 17일 오전 10시30분 2층 대강당에서 허병익 국세청 차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허 차장은 퇴임사에서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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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식을 마친 후 허 차장은 현관에 도열한 국세청 간부들과 일일이 석별의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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