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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5. (토)

성하는 물러가고 가을이 성큼…

'이젠 말복…盛夏는 물러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구나'

 

입추도 지났고 말복(13일)만 넘기면 완연한 가을을 느낄 것이다. 막바지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로지르는 '부산의 명불' 광안대교 야경을 바라보며 막바지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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