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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5. (토)

형편 어려운 국세청 직원에게 장학금

투병 또는 경제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세청 직원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조용근 한국세무사회장이 운영하는 석성장학회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소재 세종원에서 열린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경제형편이 어렵거나 암투병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세청 직원 자녀 중 중·고등학생 45명, 대학생 25명과 일반학생 등에게 1억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용근 세무사회장과 장학금을 전달받은 국세청 직원 자녀 100여명이 "석성이 최고야!"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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