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호 국세청장은 3일 국세청사에서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르완다 등 아프리카 4개국 국세청장 일행 9명의 예방을 받고 현금영수증 시스템 등 전자세정을 비롯, 한국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번 방문은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협의체(KOAFEC) 기금 지원으로 2일부터 3일간 실시되는 워크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백용호 국세청장은 3일 국세청사에서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르완다 등 아프리카 4개국 국세청장 일행 9명의 예방을 받고 현금영수증 시스템 등 전자세정을 비롯, 한국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번 방문은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협의체(KOAFEC) 기금 지원으로 2일부터 3일간 실시되는 워크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