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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5. (토)

G20 재무장관회의, 글로벌 금융안전망 모색 합의

G20 재무장관회의, 글로벌 금융안전망 모색 합의.

 

지난 4~5일 양일간 부산에서 실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는 각국의 재정건전성 강화 노력과 글로벌 금융 안전망의 필요성, 금융부문 개혁 기준 마련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의장국으로서 회의기간동안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총재를 비롯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 등과 면담을 통해,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제통화기금(IMF) 대출제도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대안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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