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들 '安住'보다 '挑戰'을 택했다.
한국세무사회는 13일 오후 3시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한길TIS에 대한 출자승인건’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 투표수 334명 중 찬성 186표·반대 147표·무효1명으로 출자안을 통과시켰다.
따라서 한국세무사회는 한길TIS 최대주주가 되었다.
세무사들 '安住'보다 '挑戰'을 택했다.
한국세무사회는 13일 오후 3시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한길TIS에 대한 출자승인건’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 투표수 334명 중 찬성 186표·반대 147표·무효1명으로 출자안을 통과시켰다.
따라서 한국세무사회는 한길TIS 최대주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