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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5. (토)

이현동 제19대 국세청장 취임식

"널뛰기할 때 한가운데 앉는 사람 같은 국세청장 되고싶다"

 

이현동 제19대 국세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국가 재정조달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안고 있는 국세공무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강조했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30일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나라의 재정이 이만큼 튼튼한 것은 바로 국세공무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이는 국세공무원으로서 성실하게 맡은바 소임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신임 국세청장은 이같은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국세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취임식을 마친 이현동 신임 국세청장이 간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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