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辛卯年) 새 아침이 밝았다.
하늘 땅 모든 게 어제 그대로지만
오늘은 새롭다. 아니, 새로워지고 싶다.
떠 오르는 저 태양 기운처럼 뜨거운 가슴으로
새 소망을 한껏 품어보자.
사진=이윤한
신묘년(辛卯年) 새 아침이 밝았다.
하늘 땅 모든 게 어제 그대로지만
오늘은 새롭다. 아니, 새로워지고 싶다.
떠 오르는 저 태양 기운처럼 뜨거운 가슴으로
새 소망을 한껏 품어보자.
사진=이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