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2024.10.01. (화)
기상청은 2월 14일 오전 9시부터 눈을 자주 보기 힘들어 ‘눈 희귀지역’으로 불리는 부산과 울산, 경남 동해안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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