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10.01. (화)

전·현직 국세공무원들의 모임인 국세동우회(회장·이건춘)는 6일 오후 6시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이현동 국세청장, 백운찬 세제실장, 김낙회 조세심판원장을 비롯해 서영택 전 건교부장관, 추경석 전 건교부장관,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장관, 손영래 전 국세청장, 김정복 전 보훈처장, 김정부 전 국회의원,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등 전·현직 국세청 간부 800여명이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