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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1. (화)

대기업 45개사, 성과공유제 자율확산 본격 지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지식경제부-대기업 성과공유 자율추진 협약식'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지식경제부, 동반성장위원원회가 성과공유제 자율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 45개사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성과공유제 자율 확산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배준동 SK텔레콤 사장, 김종식 LG전자 사장 등 45개 대기업 CEO들은 11일 롯데호텔에서 지식경제부와 '성과공유제 자율추진 협약(이하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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