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8일 지난 7일부터 실시된 세종청사 이전작업을 마치고 현판식 이전행사를 가졌다.
현판식에서 박재완 장관은 “과천시대는 곧 개도국들에게 새로운 발전경로와 희망을 제시한 시간이었다”며 “과천시대를 거치면서 우리경제는 GDP, 수출, 국민소득 등 모든 면에서 괄목상대한 발전과 함께 우리경제의 몸집과 근육을 키우고 체질을 개선했다”고 자평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지난 7일부터 실시된 세종청사 이전작업을 마치고 현판식 이전행사를 가졌다.
현판식에서 박재완 장관은 “과천시대는 곧 개도국들에게 새로운 발전경로와 희망을 제시한 시간이었다”며 “과천시대를 거치면서 우리경제는 GDP, 수출, 국민소득 등 모든 면에서 괄목상대한 발전과 함께 우리경제의 몸집과 근육을 키우고 체질을 개선했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