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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04. (목)

관세청, 제1차 한·불가리아 관세청장 회의 개최

EU 신흥 가입국이자, 아시아와 EU의 관문역할을 담당하는 불가리아와 최초로 관세청장 회의가 열린 가운데, 양국간 불법·부정 무역 방지 및 통관애로 해소창구 개설 등의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백운찬 관세청장은 15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제1차 한-불가리아 관세청장회의를 열고, 세관 간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한국기업 수출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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