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3월 3일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행정 발전을 위한 선배 국세인 초청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재직 당시 주요 고위직뿐만 아니라 여성 관리자 시대를 선도해 온 서장급 여성 간부, 퇴직 후 세무법인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무전문가, 세무사회 간부 및 국세동우회 회원 등 퇴직 후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 국세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
역대 청장 등 전 국세청 고위간부들이 김덕중 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전직 국세청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
전직 국세청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
전직 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
추경석·이건춘·손영래·백용호·이현동 전 청장과 김덕중 청장이 입장하고 있다.
|
|
(왼쪽부터)김덕중 국세청장과 백용호,한상률,추경석,서영택 전 국세청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
|
국세청 주요간부들이 김덕중 청장 소개로 선배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
|
김덕중 청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
|
이날 초청행사에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 국세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