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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02. (화)

국세청, 선배와 대화의 시간 '성황'

국세청은 3월 3일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행정 발전을 위한 선배 국세인 초청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재직 당시 주요 고위직뿐만 아니라 여성 관리자 시대를 선도해 온 서장급 여성 간부, 퇴직 후 세무법인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무전문가, 세무사회 간부 및 국세동우회 회원 등 퇴직 후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 국세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역대 청장 등 전 국세청 고위간부들이 김덕중 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직 국세청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전직 국세청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전직 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추경석·이건춘·손영래·백용호·이현동 전 청장과 김덕중 청장이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김덕중 국세청장과 백용호,한상률,추경석,서영택 전 국세청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국세청 주요간부들이 김덕중 청장 소개로 선배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김덕중 청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이날 초청행사에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 국세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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