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는 13일 오후 대전시 동구 판암2동 주민센터를 방문, 일선 현장에서의 복지정책 애로점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현 부총리는 “올해 3월까지 복지공무원 7천명 확충을 완료하고 향후 3년간 추가 증원도 추진하겠다. 의지할 데 없는 분들이 국가를 비빌 언덕 삼아야 한다”며 복지정책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13일 오후 대전시 동구 판암2동 주민센터를 방문, 일선 현장에서의 복지정책 애로점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현 부총리는 “올해 3월까지 복지공무원 7천명 확충을 완료하고 향후 3년간 추가 증원도 추진하겠다. 의지할 데 없는 분들이 국가를 비빌 언덕 삼아야 한다”며 복지정책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