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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02. (화)

현오석 부총리,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주재

현오석 부총리는 26일 서울 세종로 드림엔터에서 ’제2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를 주재,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현 부총리는 “우리경제의 체질개선과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노력도 주도면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기초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시장경제, 내수·수출 균형 경제의 3대 추진전략을 통해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민관협의회에는 현오석 부총리를 비롯해 간사인 최문기 미래부 장관 및 산업부, 문체부 등 관계부처 장·차관과 대한상의, 전경련, 무역협회, 중기중앙회, 경총, 은행연합회, 중견기업연합회, 벤처기업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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