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취임후 첫 경제5단체장 간담회를 개최, 경기회복을 위한 새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과 더불어 경제상황 타개를 위해 민·관 공동노력방안을 논의했다.
![](/data/photos/mig_photos/2014/192601/192601_1.gif)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최 부총리는 “현재 우리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으며 경제주체들이 활력과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정부뿐만 아니라 경제계가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취임후 첫 경제5단체장 간담회를 개최, 경기회복을 위한 새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과 더불어 경제상황 타개를 위해 민·관 공동노력방안을 논의했다.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최 부총리는 “현재 우리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으며 경제주체들이 활력과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정부뿐만 아니라 경제계가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