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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2. (수)

종합부동산세 신고관련 만전을 기해달라

이주성 국세청장은 12월 8일 종부세 신고안내 대상인원이 집중된 강남지역 주요 4개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업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주성 국세청장은 8일 오후 3시경 강남세무서를 방문해 종부세의 성공적인 신고관리를 위해 일선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남은 기간의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했다는 것.

강남세무서에 이어 오후 4시경에는 삼성․서초․역삼 등 3개 세무서가 함께 있는 통합청사를 방문해서는 이번 종부세 최초신고에서는 무엇보다도 납세자의 불편없는 신고관리가 중요한만큼 납세자가 국세청의 안내나 도움이 부족하여 불편하다는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주기를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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