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 국세청 정상곤청장은 지난 13일 중부산, 서부산세무서에 이어 14일은 수영, 부산진세무서를 순시 15일 북부산, 김해세무서를 순차적으로 순시 했다.

15일 이날 북부산 세무서는 업무보고에서 녹산산업공단, 신항만 등 세수관리에 철저히 해 나갈것이며, 특히 고소득자 관리강화등 분석으로 세수관리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현금영수증 카드발급과 신용카드 사용을 생활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종합부동산세 등에도 철저한 세원관리와 따뜻한 세정으로 국민이 공감하고 실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전 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나갈것이며, 특히 납세자가 억울한 세정 집행은 버리고 이를 위해 새로히 구축된 다양한 부실과세방지체계를 더욱더 내실화하여 과세 품질을 중시하는 세정문화를 정착시키고 억울하고 불합리한 세금문제 발생을 원천적으로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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