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10.06. (일)

[포토]국회 재경위 국정감사-국세청

 

 

국세청은 지난해 총 12차례에 걸쳐 부동산 투기 관련 세무조사를 실시해 3천94명으로부터 4천77억원을 추징하고 168명을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전군표 국세청장은 16일 국회 재경위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번져가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철저한 과세로 시장안정에 기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국세청장은 “올해 들어서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봐가면서 탄력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올 8월말 현재 889명에게 1천207억원을 추징하고 51명을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사진1]

 

[사진2]

 

[사진4]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