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대나무'를 표방한 진로는 산뜻한 부스를 개관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알칼리수 소주 '처음처럼'의 시음회, 퀴즈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갖고 있는 (주)두산주류BG.
다양한 경품을 내건 잎새주 시음회와 ○×퀴즈를 진행한 보해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 있다.
오비맥주는 기존 OB를 대폭 리뉴얼한 'OB Blue'라는 신제품을 박람회에 첫 선보였다.
하이트맥주는 이번 박람회에 20여명의 홍보도우미를 동원,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국제 와인경연대회에서 본상을 수상한 보해복분자주 시음회.
전통주 부스 가운데서도 APEC 2005 정상회의 공식 건배주인 상황버섯발효주 천년약속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