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10.06. (일)

성북세무서내의 작은 휴양림.

 

 "완연한 가을날에 단풍이 물든 나무들 사이에서 운동을  해도 상쾌할듯.

 

 성북서의 작은 휴양림은 여름에는 작은 연못과 함께 이곳을 찾은 주민들에게 그늘과 쉼터를 마련해 주고, 가을이면 단풍이 물든 나무들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다.[사진1]  

 






배너